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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성호의 딸 수애가 부추김치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면 이야기에 초등학교 5학년인 수애가 바로 나섰다. 하늘이 이유식에 소금빵도 만드는 수애는 부추김치를 만들겠다며 레시피도 눈대중으로 뚝딱해냈다. 정송호와 수현이, 재범이는 먹어보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와중에 첫째 수아는 부추김치를 열심히 먹다 "자꾸 만지면 숨 죽어"라며 잔소리도 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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