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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상이몽2'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5년 만에 찾아온 행복에 오상진은 김소영을 위한 특급 건강식을 차렸다. 하지만 입덧 탓에 김소영은 "속이 좀 안 좋다. 고기를 못 먹겠다"고 결국 젓가락을 내려놨다. 이에 오상진은 "냄새가 나서 그러는 거야? 코를 먹고 먹어봐"라고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이는 김소영을 더 서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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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2 00:02 | 최종수정 2023-09-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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