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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자배우A씨의 비매너 행동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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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순간 열이 받아 욕을 장난 아니게 했다. 그래도 눈치 보게 될 스태프들이 생각나 A씨를 데리고 나가서 사과했다"며 "하지만 A씨는 담배연기를 내 얼굴에 불었고,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지만 다음날 기사 제목이 떠올랐다. 그래서 상대의 목 울대를 잡아버렸다"고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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