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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엄기준이 '펜트하우스 시리즈' 속 주단태와 정반대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엄기준이 분한 매튜리는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 대표이자, '악역 단죄자'다. '펜트하우스 시리즈' 때와 180도 다른 선역을 연기하게 됐다는 그는 "제 대사 톤과 스피드에 변화를 주려고 했다"며 "주단태의 모습을 벗어나고 싶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로건 리와 이름이 비슷한데, 제가 알기론 전혀 관련 없는 인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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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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