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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00억 CEO' 허경환이 3년 전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한 결과 위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에 이은정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아무리 젊은 연령이라도 위내시경을 꼭 받아보길 권장한다"며 다이어트와 위암이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양기영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젊은 사람에게 생기는 위암이 더욱 공격적이다"라며 젊은 연령대 위암의 심각성을 알렸다.
한편, 위암 4기로 6개월 시한부를 선고받고도 3년째 건강하게 살고있는 몸신이 등장해 위암 관리 건강 비책을 전수했다.
이후 몸신이 위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특급 건강 비법과 '생명 연장 수프'에 대해서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