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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당귀' 히밥이 직원들의 월급 실수령액을 전격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히밥이 연 매출을 함께 공개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히밥은 "2019년에서 2022년까지 PPL을 제외한 누적 수익은 24억 원으로 올해 목표 누적 수익은 30억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히밥은 제일 많은 수익원인 PPL에 대해 "광고 1건당 중형차 1대 값"이라고 말해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에 전현무는 "기업이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김숙은 "단위부터 달라"라고 혀를 내두른 가운데 순식간에 스튜디오 출연진을 경악시킨 히밥 회사의 월급 실수령액 공개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