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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영화 '크리에이터'를 연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크리에이터'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영화로, '고질라''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