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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스타' 후임 MC 장도연에게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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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7월 미국에서 득남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인 장도연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키 차이를 소재로 한 개그와 독특한 패션 분장, 과장된 포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나 혼자 산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까지 예능, 교육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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