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크리에이터'(가렛 에드워즈 감독)가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Kristen Maldonado),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이 영화의 가장 위대한 발견"(The Distracted Tatiana) " 존 데이비드 워싱턴과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POC Culture) 등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 역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과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AI 무기 알피 역의 매들린 유나 보일스의 열연과 환상적인 호흡에 대한 호평 역시 이어졌다.
이처럼 압도적인 비주얼과 깊이 있는 메시지, 배우들의 열연으로 공개 직후부터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는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