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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국에서 출산 후 육아 중인 개그우먼 안영미가 독박 육아의 고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태그로 "화사 챌린지, 살 드릅게 안 빠짐..그래두 알럽마이바디"라고 적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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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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