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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혜리에 이어 빽가까지 외항사 갑질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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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델타항공은 꾸준히 오버부킹, 인종차별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기에 혜리를 향한 사과에도 싸늘한 시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후 빽가까지 외항사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아시아인들에게 자행되는 인종차별인지, 일방적인 갑질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외항사를 향한 비판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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