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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작가인 이진이의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20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우리 찐이 전시회 했어요! 이진이 작가 초대전ㅣ찐이 전시회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시회 당일, 황신혜는 딸과 함께 전시 오프닝을 위해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황신혜는 "이런 날은 신경이 곤두서있다. 여러 가지로 긴장이 된다. 내가 주인공인 날은 힘든 것 같다"면서도 딸을 향해 "그래도 너무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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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