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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작가인 이진이의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전시회 당일, 황신혜는 딸과 함께 전시 오프닝을 위해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황신혜는 "이런 날은 신경이 곤두서있다. 여러 가지로 긴장이 된다. 내가 주인공인 날은 힘든 것 같다"면서도 딸을 향해 "그래도 너무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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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0 21:48 | 최종수정 2023-09-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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