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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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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분의 결혼식이 큰 화제였다"라고 운을 뗀 임진한은 "그때 '남자들은 손예진 같은 사람과 결혼해서 정말 현빈은 좋겠다'라고 했고, 여자분은 '손예진 좋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손예진은 "제가 조금 더 아깝다고 하지 않았나요"라고 웃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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