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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여빈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는 "칸에서 조니뎁이 걸어가는 걸 봤다.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품을 많이 샀다(웃음). 자석, 캔버스백, 파우치도 사고 돈을 많이 썼다. 얼마 썼는지는 비밀(웃음)"이라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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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3 13:32 | 최종수정 2023-09-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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