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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이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옥순은 "피부 관리받고 주말 호캉스. 살이 많이 빠지니깐 없던 주름이 많이 생겨서 속상하더라고요. 8kg 증량하고 피부도 가꾸고 이젠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사진을 보면 옥순은 현재 방영 중인 '나는 솔로'에서의 모습보다 살이 오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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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16기 출연자로 1988년생으로 35세, 직업은 서양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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