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DJ 소다가 일본 공연 사건에 관한 심경을 고백한다.
|
이어 DJ 소다의 울분을 해소할 본격 화풀이 디제잉 시간이 펼쳐진다. 잠들어 있던 흥도 깨울 만큼 막강한 그녀의 디제잉에 4 MC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음악에 몸을 맡긴다. 이경규와 박명수, 권율, 덱스는 DJ 소다의 시그니처인 일명 '피리춤'도 완벽하게 소화해 스튜디오의 열기를 더한다.
기사입력 2023-09-26 16:1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