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허영지가 카라에 중간 합류했을 당시 받았던 악플을 고백했다.
임한별은 "그룹에서 원년 멤버가 있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게 쉽지 않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다. 먼데이키즈를 할 때 원년 멤버가 있는 상태에서 합류해 활동을 하면 이전 히트곡들이 많은데 내 목소리로 발매된 곡은 없다. 근데 그걸 불러야 한다. 내 노래라고 해야 할 지 약간 괴리감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6 00:36 | 최종수정 2023-09-26 07:3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