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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결혼 후 첫 요리 후기를 공개했다.
미자는 이윽고 완성된 음식을 들고 부모님 집으로 향해 맛 평가를 받았다. 어머니 전성애는 "일단 맛이 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고렸김태현의 눈치를 보더니 "미안해 김서방"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현도 "충격의 도가니였다"라며 가감 없는 맛 평가를 해 폭소케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해 결혼했다.
기사입력 2023-09-27 15:16 | 최종수정 2023-09-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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