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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희가 안면마비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희는 정리 도중 둘째에게 먹이는 분유를 소개하며 "첫째 때도 모유 수유를 길게 하지는 않았다. 근데 둘째 때는 모유 수유를 짧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안면마비가 왔었는데 그게 후유증 없이 잘 나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둘째 임신했을 때 약간 후유증이 찾아왔다. (임신 중이라) 약물 치료라든지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는 못하니까 임신한 상태로 얼굴 마사지 정도를 하고 그렇게 치료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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