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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 자랑과 함께 둘째 고민을 고백했다.
이에 손예진은 "당연히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동안 살면서 느끼지 못한 행복"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때 임진한은 "한 명 더 낳고 싶은지?"라고 물었고, 손예진은 "그건 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가 너무 예쁘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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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결혼했으며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9 00:48 | 최종수정 2023-09-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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