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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태웅이 아내와 딸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사진에는 엄태웅의 모습이 많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엄태웅의 얼굴을 소극적으로 보였던 윤혜진은 해변가에서 찍은 가족사진과 부부샷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드라마 '아이 킬 유'를 통해 7년 만의 안방 복귀를 준비 중이다. 윤혜진은 남편을 응원하는 든든한 내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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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2 22:04 | 최종수정 2023-10-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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