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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3D'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에 정국이 선보일 '3D' 무대는 어떨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국은 2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꾸 글이 보이는데 여자친구 없다. 안 만난다. 일만 하고 싶다. (연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여자친구 없으니까 그만 얘기해달라. 여자친구는 아미다. 진짜 지금은 아미밖에 없다. 속 시원하다. 걱정하지 말라"고 열애설을 직접 해명해 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