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임정희와 발레리노 김희현이 오늘(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정희는 결혼 발표 후 "음악과 춤이라는 공감대 안에서 함께있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고, 저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평생 함께 하기로 했다. 각자의 개성강한 세계속에 살다가 이제는 함께 꾸려갈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달라"라고 밝혔다.
|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3 09:16 | 최종수정 2023-10-03 09:1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