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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전 공개연인 전현무도 덜덜 떨게할 폭탄 발언을 내놨다.
3일 한혜진 채널에는 "나는 상의를 드러내는 게"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모델 후배 이현이 김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매운맛 모델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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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주 5회 축구한다. 프로팀이 없는데 어디에 입단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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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마은 최악의 패션 월드컵을 진행했다. 역대 최악의 패션에 이현이가 등장해 웃음을 준 가운데 밸런스 게임이 이어졌다.
'환승연애vs나는 솔로vs하트시그널' 인기있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나온 가운데 한혜진은 "난 환승연애"라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이라고 퍼부었다.
제작진은 '폭탄발언'이라며 다음주 공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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