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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마무 휘인이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휘인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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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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