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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과감해졌다. 거리낄 것 없는 그의 행보에 재벌 남친의 존재가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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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최근 프랑스 3대 카바레 쇼이자 가장 노출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크레이지 호스' 쇼 무대에 올랐다. 쇼 콘셉트 자체가 노출이었던 만큼, 팬들은 선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리사는 상의 탈의는 하지 않고 비키니를 착용한채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