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스우파2'에서 탈락한 딥앤댑 리더 미나명을 응원했다.
효진초이는 4일 "화면 속 너의 모습에 질타하는 사람들을 보며 많이 속상해서 혼자 마음앓이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겠다. 마음껏 사랑 받으며 또 한 번 성장할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정말 고생 많았고 사랑해♥"라며 미나명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미나명과 효진초이는 리아킴이 리더로 있는 댄스 크루 원밀리언 소속이었다. 
  |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