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늑대소년'은 대사 없어 처음에는 거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한국의 장건재 감독 신작 '한국이 싫어서'가, 폐막작은 중국의 닝하오 감독 신작 '영화의 황제'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6 18: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