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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딸에게 고맙다. 보통 엄마가 따라나서면 '창피해서 어떻게 거길 가'라고 할텐데 '무슨 상관이야. 가야해'라고 해서 딸에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황신혜는 "들어가는 길에 입택... 입 뭐라고 하지?"라며 입뺀(클럽이나 바 등에서 출입을 거절당하는 것)을 걱정하며 "그래서 귀여움과 얌전함의 경계를 잘 지키려고 이렇게 입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10-06 14:48 | 최종수정 2023-10-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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