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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여정이 정이삭 감독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21년 신설한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향후 계획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 라인업에는 배우 존 조, 송중기, 윤여정, 한효주가 이름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6 21:31 | 최종수정 2023-10-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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