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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팜유왕자는 '확장 중' VS 팜유왕은 '축소 중', 팜유의 질량보존 법칙이다.
팜유동생 이장우는 "누나 얼마 전에 명절음식 엄청 (했더라)"라며 박나래가 20명에게 선물하기 위해 전과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한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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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장우랑 현무 형이랑 반대로 변해가고 있어"라고 하자, 전현무는 팜유에 한쪽이 부으면 한쪽이 빠지는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장우는 계속해서 "너무 잘 생겼다"고 전현무를 부러워했고, 전현무는 이장우 리즈시절이라 불리는 '오자룡이 간다' 속 이장우가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대한 외국인' 인도 럭키, 이탈리아 알베르토, 독일 다니엘, 일본 타쿠야, 벨기에 줄리안을 위해 출장 요리에 나선다며 줄리안 집으로 향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