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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프랑스 파리에서 쇼핑을 즐겼다.
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 영상은 한국인 유명 맛집과 관광지를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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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음에 드는 구두도 발견했지만 이 제품 역시 790유로(한화로 약 113만원)라는 비싼 가격에 정재형은 망설여했다. 그는 "너무 예쁘다. 내 스타일인데.."라며 아쉬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