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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국내 굴지의 기업 회장과의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최근에 비행기를 탔는데 뒷자리에 아는 분이 타셨다. 바로 국내 굴지 기업의 회장님이셨다. 근데 그 분이 제 유튜브를 보시더라"면서 "저에게 '네 유튜브 맨날 본다. 근데 요리는 못하는 거 같더라'고 팩폭을 하셨다"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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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9 01:07 | 최종수정 2023-10-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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