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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계상(44)이 아내를 향한 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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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가 사업도 하니까 더 걱정을 하는 것 같다. 집 밖을 그래서 안 나간다. 모두를 위해서 안 나가는 것이다. 부모님을 위해서도, 아내를 위해서도. 아마 밖에서 저를 잘 못 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지도 꽤 됐다"고 고백했다.
'유괴의 날'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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