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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7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 가수 청하가 박재범의 품으로 향할까.
한편, 청하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이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등의 히트곡을 낸 청하는 지난 3월 MN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0 19:44 | 최종수정 2023-10-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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