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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재계약 기로에 선 걸그룹 블랙핑크가 최근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리사가 멤버 제니의 솔로 활동을 공식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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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고 논의 중"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0 20:48 | 최종수정 2023-10-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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