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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송새벽의 수지보다 예쁘다는 아내 자랑, 박호산의 영화같은 재혼 스토리가 전파를 탄다.
이어 사랑꾼 남편 송새벽의 특별한 아내 사랑법도 공개됐다. '무려 10년 동안 아내를 짝사랑했다'는 송새벽은 '아내가 수지보다 예쁘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돌싱포맨'의 부러움과 질투를 폭발시킨 것도 잠시, '돌싱포맨' 촬영을 위해 2박 3일간 집을 비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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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은 재혼한 사실을 밝혀 '돌싱포맨'의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