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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작업실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작업실이 드디어 완성이 됐다. 이런 느낌이다"라며 간략하게 소개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럭셔리한 바닥이 눈을 끌었고, 강민경은 "바닥에 힘 좀 줬다. 아주 마음에 든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작업실 한 켠을 가리키며 "이쪽에 컴퓨터 책상, 피아노 등을 놓을 예정이다. 아직 가구가 안 들어와 있어서 좀 휑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2m 길이의 테이블에 대해 "굉장히 긴데, 이 곳에서 각종 미팅과 회의를 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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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가구까지 다 배치가 완성되면 다시 한번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