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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점점 불러오는 배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프리한닥터 조기출근. 대낮 느낌인데 아직 9시 밖에 안됐다니. 다들 목요일 파이팅하고 있지요?"라며 활차게 스케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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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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