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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끝으로 그는 "평생 배려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홍유경은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홍유경이 학업을 위해 팀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지만 홍유경의 부친이 "한 달 전에 갑자기 통보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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