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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엄태웅에게 거품 키스를 시도했는데 엄태웅은 무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엄태웅도 윤혜진에게 거품 키스를 시도해 윤혜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11년 차에도 알콩달콩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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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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