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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특종세상' 이재은이 어머니와 7년간 절연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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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재은의 어머니는 "지금도 네가 물에 손 넣고 있으면 아까워. 아까워서 속상해"라며" 네가 고생을 하니까 엄마가 속상하지"라며 눈물을 보인다. 이재은 모녀의 숨겨진 속사정은 무엇일까.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2 11:32 | 최종수정 2023-10-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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