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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듀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에게 호통을 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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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수현은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거 똑바로 안 해? 똑바로 안 앉아 있을 거야?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언제나 겸손하게! 지가 뭐라도 된 줄 알고 그냥!"라며 시선 처리를 애매하게 한 채 누군가에게 호통을 쳐 폭소를 안겼다. 이찬혁은 웃음을 터트렸고 이수현은 "운전을 똑바로 안 하네"라며 애꿎은 앞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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