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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고은이 화장실에 13시간 갇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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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한고은과 한참 연락이 안 되자 남편이 일찍 퇴근해 달려왔고, 한고은은 "여보 나 화장실이야 갇혔어"라 외쳤다고. 이에 남편은 당황하며 "내가 구해줄게"라며 문을 열려고 시도. 문이 열리지 않자 부숴서 한고은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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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2 22:05 | 최종수정 2023-10-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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