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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커플이 한 침대를 쓴다고 고백했다.
또 지수와 듀이는 바로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아 '착붙 케미'를 상승시키며 안방에 설렘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소라까지 합류했고 톰은 소라를 보고 "그새 더 예뻐졌다"라며 반가워했다.
소라는 "연애하니까 좋아"라고 물었고 베니타는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소라는 "침대도 같이 쓰냐"라고 물었고, 베니타와 제롬은 "당연한 거 아니냐. 화요일부터 같이 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