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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벙거지 모자를 쓰고 패딩 점퍼를 입었다는 점에서 촬영 중 대기 시간에 해당 사진을 찍었다는 관측도 나온다. 네티즌들은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은우의 '만찢남' 면모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차은우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10-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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