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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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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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