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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엠카운트 다운 인 프랑스'가 첫 유럽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인종차별 폭로가 이어져 논란이 예상된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가 개최됐다. 이는 '엠카운트 다운'의 첫 유럽 진출로, 싸이,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NCT DREAM, 태민, 제로베이스원, 트레저, 에이티즈 등의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연에는 2만 2천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 해 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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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카운트다운 in 프랑스'는 오는 11월초 Mnet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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