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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비보티비' 송은이 김숙이 AI 비키니 화보에 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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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여름 표지를 만들기로 했다. 송은이는 "해변에 비키니 입히자. 우리가 진짜 입고 찍힐순 없지 않냐. 왜냐면 진짜 모습은 군인들 잠 못 자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은 "언니도 슬슬 미친 거 같다"고 싸늘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7 21:34 | 최종수정 2023-10-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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