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쿤이 "군대 시절 귀 크다고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기안84는 "그때도 그런 게 있었냐. 고참 되어서 안 때렸냐"고 물었고, 로꼬는 "이제 때리는 거 없다. 웹툰을 보면서 '내가 굉장히 편한 거구나'라고 힘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코쿤은 "군인은 좀 맞고"라며 "많이 맞았다. 근데 맞은 이유가 항상 납득이 안 됐다. 귀 크다고 맞고, 나얼 '귀로' 노래 나온다고 맞았다"고 털어놨다.
|
anjee85@sportschosun.com